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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breve 로 검색하면 온음표의 영국식 표현이라는것 밖에 검색이 안될정도로 해당 회사에 대한 정보가 없었습니다.
중국에서 OEM/ODM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회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전 제품들 DA10 , DA50 , NP50 등의 제품들이 깔끔하게 구성된 회로로 스펙이 높은 칩을 사용ㅇ하여 나오는 저렴한 가격에 최신 칩셋을 사용하는 형태로 몇년전부터 퍼지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그에 따라 DA50 Pro 제품이 AK4499ex 듀얼칩을 기반으로 동작하며 USB쪽은 Xmos XU316 을 사용하여 비교적 빠른 처리를 할수 있는 회로 구성에 AS318-B 크리스탈 오실레이터가 클럭을 담당하면서 OPAMP 1612 와 Muse 8820 사용으로 나쁘지 않은 소리를 들려줄것으로 예상되어 이번 봄 할인쿠폰 기간에 $280정도 가격에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환율이 올라서 거기다 카드 수수료가 붙으면서 40만원이 넘게 결재 되었습니다. 관세 4만원이 넘게 나오고 + 통관 수수료 1100원 얼추 45만원돈이 들어간거 같네요.. 이럴꺼 같았으면 토핑 E70 Velvet을 살껄 하는 마음도 조금 들기도 하고...
AK4499ex Dual 회로 구성으로 이정도 가격이면 정말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습니다.
이제 수많은 단점들이 기다리고 있죠 ^^;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회사정보를 알수 없습니다. 따라서 드라이버나 펌웨어 업데이트등의 지원을 전혀 받을수 없습니다. 그전에 사용하던 토핑 E50 이 펌웨어나 업데이트가 얼마전까지 꾸준하게 이어온것과는 상반되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Xmos Xu316 범용 드라이버를 찾고 , DFU 드라이버는 펌웨어 업데이트 지원도 못받을꺼라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제품 자체 단점을 이야기 해보면
가장큰 단점중 하나가 발열입니다. AK4499EX 도 발열등의 문제로 이전세대 칩과 동일한데 AK4191EQ칩으로 필터부분을 분리하면서 노이즈나 신호 간섭을 최소하 하면서 발열도 잡으려는 시도 였던것 같습니다. 그래도 방열판을 달아줘야 하나 싶을 정도 입니다. 더불어 OPamp 쪽도 발열이 장난 아닙니다. 기판에서 띄워 소켙 작업이 되어 있어서 발열도 어느정도 해소하며 교체도 쉽도록 하는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던 시도를 한 회로 구성입니다.
그에 따라 잘못 운용하면 발진등 부수적인 노이즈가 발생할수도 있으니 이부분을 집고 넘어가야 겠습니다.
12V 아답터를 사용함으로써 음질의 깊이를 올리려는 시도로 생각 되는데 , 괜찮은 리니어 전원만 연결해줘도 음질이 향상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동작엔 큰 문제가 없겠으나 AK4499EX 를 풍족하면서 깔끔한 전원이 뒷받침 되면 괜찮아 지는 결과를...
조작이 어렵진 않으나 기본적인 설명서도 없어서 지원을 못받는 부분이 나타납니다. 하나하나 사용자가 찾아 사용법을 알아내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등이 메인 기기에 USB로 연결 스피커 출력 연결등에 따라 출력 선택등의 간단한 설정 부분이므로 큰 문제가 되는거 같진 않습니다만 모르는 부분이 생겨도 답이 없습니다. 직접 이것 저것 해보며 찾아보는 수밖에...
정리를 하자면 조그만한 기기 대부분은 발열의 약점을 갖습니다. 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토핑 같은경우는 어느정도 감안을 한 구성을 하게 되는데 그에 반해 조금 아쉽다는정도일뿐 엄청 큰 차이까지는 아닙니다. 아답터는 자체 전원부가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면 대부분 같은 문제가 있고 오히려 전원부 분리로 괜찮은 전원부를 사용 가능하다는 장/단점이 있는 이야기가 되고요..
판매자에게 이야기 하면 문제가 조금 있던 예전 버전 드라이버는 구할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윈도우 기본 드라이버를 그대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DFU 드라이버 느낌표가 거슬린다면 Zadig 범용 DFU 유틸을 이용한 드라이버 느낌표 없이 깔끔한 정리가 가능합니다. 그래도 펌웨어 업데이트는 펌웨어 파일을 지원 못받으므로 불가능 하겠지만요..
아직 에이징이 되려면 좀더 시간이 필요할듯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 향상이 느껴질 정도로 나쁘지 않은 가격과 만듬새로 생각 됩니다. 물론 장기간 장시간 사용해봐야 정확한 이야기가 가능하겠으나 잠깐 들어본 정도로 이야기 하면 e70 velvet 최저가 잘 찾으면 40만원 초반대 AK4499ex 단일칩 을 자세히 들어본적이 없어서 직접적인 비교도 어렵고 또 회로 구성에 따라 칩의 성능을 넘어선 결과를 들려주는 제품들도 있어서 둘다 직접 들어보면서 비교한 상황이 아닌 지금 이야기하긴 그렇지만 리니어 전기나 XLR연결로 사용하게 되면 단일칩보다 미묘한 장점이 있을수도 있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더불어 OPamp 호환되는제품을 잘 찾을수 있다면 대체 불가능한 가성비 제품이 될거 같기도 하고요...
물론 지금 환율도 개판이고 제품 자체도 약간 올라서 $300 초반 가격대에 형성이 되고 있는걸 생각하면 또 애매해 지는 부분이 있기도 합니다. 50만원대 안팍으로 구매 가능한 토핑 E70 Velvet 을 선택하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닐것입니다.
드라이버나 펌웨어 지원등 E50 장기간 사용해본 결과 만족스러웠던 부분들이 많았던걸 생각하면 토핑의 강점은 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면 Gustard A26 금액적으로 3배가 넘어가는 관세 까지 생각하면 거의 200 들어가는 제품과 비교하는것도 말이 안될듯 합니다. 이급으로 가면 Aune XC1 10m 클럭이나 부수적인 금액대가 터무니 없이 올라갈꺼라서 음질도 가격도 이쪽은 비교군이 아닐듯 합니다. 가격적으로나 E70급하고 비교하는게 얼추 괜찮은듯 합니다. 장/단점들이 나뉘면서 비슷한 가격대를 생각하면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부분들에 따라 제품을 선택 구매하는게 가능 할것으로 예상 됩니다.
제가 청음하는 귀가 열린게 아니라서 딱 이거다 라고 말할수 없는게 아쉽네요 E50 과 비교하면 큰 금액 차이도 아니었고 충분히 괜찮은 선택이 될거 같습니다. 아쉬었던 음질이 음분리도나 해상력 그에 따른 스테이지 넓이 자체가 달라진 느낌이라 비교하는 의미가 없기도 하고요.. 다만 사용하는 스피커에 그 모든걸 담을수 없다면 큰의미가 없겠습니다만 단순히 RCA 연결하는 액티브 스피커 S880DB 에서도 이정도 차이면 TPO 때와 장소와 상황에 따라 다르겠으나 충분히 선택할만한 매력이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그와 더불어 단점도 상당히 명확해서 이게 답이다 라고 말할수 없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E50을 장긱간 사용해왔던 터라 확실히 개인적으로는 음질이 향상된것으로 들립니다. 제가 이쪽 전문가도 아니고 뭐라고 표현할말이 없네요... 스테이지가 넓어졌다고 그러던가 상하좌우 악기나 여러가지 음색들이 구분도 잘되면서 좋아진 느낌입니다.
30만원이 안하는 제품과 50만원 가까이 하는 제품비교니까 당연하겠으나... 비슷한 가격대 AK4499EX 단일칩을 사용한 제품군들을 제대로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냥 상급기들을 들으면 아 좋구나 정도로 가볍게 듣고 말아서 세부적인 부분까지 기억나지도 않고 비교해볼수 없는점이 아쉽네요..
각각 제품들간 장/단점들이 명확히 드러나 있으니 생각해보기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지원을 포기해야 하고, 주요 부품들 스펙은 확실히 올라간 느낌이지만 회로는 최소한으로 단순화 하여 보완되는 부분이 없으니 고급기종과 비교하면 의미가 없을 수준이고 , 동급 비슷한 가격대에 맞춰 생각해보면 단일칩보다 나아지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회로가 단순하다고 하더라도 스펙이 올라간 부분들이 있으니 무시할수 없는 부분도 있을것이고 참 적당한 가격대에 괜찮은 만듬새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각자가 주요하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을테니 중요한 부분이 미흡하다고 생각된다면 구매력이 떨어질것이고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괜찮은 가격대로 살만한 강점은 있고 적당히 여러제조사 여러제품들중에서 고르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한지 3일 ㅡ.ㅡ;; 특정 주파수 대역에서 거슬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 초반엔 에이징이 안되었나 싶었다가 TV로도 들어보고 휴대폰으롣도 들어보고 이리저리 테스트 해보니 내부 부품 저렴한 소자를 사용한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네요..
장시간 사용하거나 볼륨을 좀 높이려고 하면 발진느낌의 거슬리는 소리가 ...
컨덴서 터진 냄새도 나는거 같고... 에휴~~ 드라이버도 구버전을 받아서 그다지 별로 였는데 그나마 기기 스펙만으로 가는 기계였는데 내구성이 이정도면.. 물론 24시간 내내 음악 틀어놓고 이리저리 테스트중이었는데 장기간 사용했을때 뭔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몇일만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관련지식이 있어서 해당 소자들을 구해 직접 납땜등을 하지 않는 이상은 저렴하지만 저렴하지 않은 X이 된거 같습니다. 물론 제가 운이 안좋아서 그럴수도 있겠으나 a/s 를 거의 포기하는 제품인 만큼 상당히 실망스러운 부분입니다. 내가 관련 지식이라도 있었으면 테스터로 소자들 찍어보며 문제있는 소자 교체라도 해볼텐데... 에휴~
신뢰할수 있는 제조사 제품을 선택하는게 돈버는 길입니다. 돈없어서 이런 불량식품 먹는 기분으로 구입해봤는데 불량품이 되어버렸습니다. 돈없어서 저품질 구입하니 돈도 사라지고 물건도 못쓰게 되는 아이러니...
돈있으면 고품질 괜찮은 제품 구입하니 내구성이 괜찮아서 장시간 사용하더라도 큰문제 안생길것이고...
Topping E50 거의 3년 내내 하루 12시간 이상씩 계속 사용했는데도 문제 없었는데... 아쉽네요...
추가 아답터 반드시 교체 하세요 국산 SKYPLUS로 변경하는것만으로도 느낌이 달라지네요... 안그래도 신뢰하기 어려운 중국산 아답터 였는데.... EU 아답터 까지 끼워 사용하다보니 조그만한 움직임에도 전원 연결이 영향을 받아서 교체를 했는데 괜찮아진 느낌에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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