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트림독 N3를 구입하고 받고 바로 큰 다이얼 하나가 접촉이 안좋아 되었다가 안됬다 하던 상황에 다음버전 살생각은 없었는데 지난번 알리 행사할때 50달러가 조금 넘는 가격에 풀려 고민하다가 N4를 질렀습니다.
N3에 비해 버튼도 커졌고 터치 LCD 부분도 생기고 다이얼도 4개로 늘어나서 사이즈가 커진걸 제외하고는 맘에 듭니다. N3 쓸때 노안때문에 잘 안보여서 LCD 버튼이 좀더 컸으면 했는데 적당한 크기가 되었습니다. 덕분에 제품 자체 크기도 커져서 조금 아쉽네요.
큰 책상에서는 큰 영향이 없겠으나 키보드 마우스만 올려두는 조그만한 책상같은걸 쓰는 분들에겐 커진 사이즈가 큰차이는 아닌듯 한데 은근히 부담됩니다. 다만 커진 LCD버튼 아이콘들이 노안에도 어느정도 보이는 사이즈가 되어서 고민중이신분들에겐 N4를 추천합니다.
엘가토 동일한 모양의 제품이 30만원가까이 하고 , Stream Dock 제품들 역시 대부분 70달러대에 분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국내 가격은 10만원이 넘어가는 상황이라 꼭 필요하신분들에겐 조금 무리를 해서 구입할수 있는 가격인듯 하고, 별 생각 없으신분들에겐 많이 부담되는 가격이 되었습니다.
기존 N3 와 동일하게 https://bbs.key123.vip/ 에서 커뮤니티를 활용할수 있으며,
https://key123.vip/win 에서 윈도우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수 있고,
https://key123.vip/mac 에서 맥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수 있습니다.
https://space.key123.vip/StreamDock 플러그인및 여러가지 아이콘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수 있습니다.
N3에 비해 컴퓨터 자원을 좀더 사용합니다. 큰차이는 아닙니다만 컴퓨터 사양에 따라 프로그램 활용시 영향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이후 버튼에 LED가 장착된 N4 Pro 버전도 새로 나왔으나 개인적으로 LED 번쩍거리는걸 별로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10~$20 정도 더 비싼 가격 허들을 넘지 못하고 구형 N4모델을 구입했습니다.
N4 Pro에서 LED 외에도 소소한 기능들이 추가되면서 보다 컴퓨터 자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다양한 모양으로 다양한 모델들이 있으니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사전에 본인에게 맞는 모델을 찾아 적당한 가격에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같은 기능들이 N3와 N4와 미묘하게 다르고 N4 Pro 와 미묘하게 다르게 동작합니다.
예를들어 N3에서는 지정된 장면 페이지로 가능 기능이 없었고 이전/다음 장면과 페이지로만 이동되었던점에 비해 N4에서는 지정된 씬 지정된 페이지로 가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좀더 원할한 사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그전엔 사용할수 없었던 움직이는 아이콘등을 활용할수 있게되어 좀더 다이나믹한 화면을 만날수 있습니다.
LCD 버튼이 커지면서 생긴 단점이 버튼의 구석이나 모서리 부분을 누르는경우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이 더 자주 발생합니다. N4 Pro에서 개선되었다고 하므로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최신 모델을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동안 프로그램이 한번더 업데이트 되었으나 불안정한 소프트웨어 모습이 많이 해결된 부분도 있으나 아직까지는 미묘하게 불안정한 부분들이 남아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실행에 따라 씬(장면) 자동 지정 기능등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재부팅등을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합니다.
받은 N4제품 역시 내구성은 비슷한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이얼 움직임이 좀더 세밀하게 반응했으면 기대 했으나 동일하게 약간 투박한 움직임으로 틱 움직임에서 생략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세밀한 다이얼 움직임을 기대하는곳에서는 사용하기 꺼려지는 부분입니다.
버튼이 10개 정도로 여유로워 졌으며, 터치 LCD는 다이얼 노브와 연동된 방식으로만 활용할수 있는점이 아쉽지만 다이얼 전용 LCD창으로 다이얼 기능을 유추할수 있는 부분은 만족 스럽습니다. 터치LCD 단독기능으로는 활용할수 없는점과 이번버전에서는 터치LCD가 제약적인건지 제가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건지 불확실한 부분도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냥 편하게 사용하는 상황이다보니 공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제대로 활용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버튼이 많아져서 인지 LCD 기본크기가 커져서 인지 컴퓨터 자원을 좀더 소비하게 되며 반응성도 N3모델에 비해 아쉬어진 느낌입니다. 빠릿빠릿한 느낌을 기대했으나 굼뜨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프로그램등을 실행하고 씬(장면)이 바뀌는게 한템포 늦어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키 몇개만 있으면 된다면 저렴한 N3가 나쁘지 않을것이며,
커진 LCD 버튼 및 다이얼 연동 터치 LCD 등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N4 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으며,
LCD 버튼 오동작 최소화 , 다이얼 노브LED , 소소하게 개선된 N4 Pro 도 충분히 추가금을 지불할만한것 같습니다.
몇개월 사용해봐야겠으나 N3에 비해 LCD 버튼이 커지면서 모서리 부분의 인식 불량은 많이 거슬립니다. 다이얼 역시 N3와 동일한 방식으로 미세한 조정이 필요할때는 거슬리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가격대도 8만원대가 넘어가면서 심심해서 사보는 수준은 넘어가는 느낌입니다. 버튼 설정과 여러가지 적응할부분들을 제외한다면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건 사실일것입니다.
기존 N3와 큰차이가 아닌듯 하면서도 소소한 차이들이 크게 느껴지는게 이 제품이 업무 활용에 상당히 쉽게 적응하게 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단축키를 외우지 않아도 자주 사용하는 기능들을 쉽게 사용할수 있게 되며 몇번 해보면 쉽게 적응할수 있을정도로 효율적입니다.
물론 설정이나 적응을 못하게 되면 무의미한 비용지출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가격대가 올라가면서 한번쯤 사용해보라고 쉽게 권하기 어려운 가격대가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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