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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ardware

[사용기] ORICO-MH5PCM-10 USB Hub Clip

천경지위 2026. 6. 1. 13:55

알리에서 눈독들이고 있던 제품을 이번에 SDCard  리더기가 고장나는 바람에  무지성으로 질렀습니다. 

그냥 이름 없는곳 제품이 USB 2.0 ~ 3.0 정도 달려서 $6 ~ $8 가격대 풀리는거 같고  배송료 붙고 그러면 거의 $10 가까이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Orico 이름 달렸다는 이유만으로 $15 ~ $20 가격대 분포 되어 있고 세부적으로 2.0 , 3.0 , 3.2 등으로 분류되어 있어서 잘 보고 구입하셔야 합니다.  제가 $18 에 사고 났더니 곧바로 $16달러로 가격 내려가는 X같은 상황이 ... 

 

본인이 단순히 허브기능만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름 없는제품을 구입하더라도 큰 무리는 없을듯 하고요... 

빠른 속도를 원하거나,  신뢰도 있는 제조사 제품을 선택할수도 있겠습니다.  가격이 환율생각하면 2~3만원대 될거 같네요.. 

국내에서 구입하려니 4~5만원 가격대 포진 되어 있어서 저렴하게 나온곳들은 대행업체라서 

급한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알리 같은곳에서 구입하는게 저렴할듯 합니다. 

 

기본 USB 허브 기능과  보조전원이 들어가는 제품이 있어서 PC와 연결 과 별도로 보조전원을 50~60W 까지 지원 받는 제품도 있어서 외장하드등과 같이 전원이 많이 필요한 제품을 연결하려는 경우 보조전원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시고, 속도가 빠른제품을 원하시는 분들은 3.0 , 3.1 (5Gbps) , 3.2 (10Gbps) 제품들이 중구난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구입할때 주의해야 합니다. 

Orico 라는 이름 붙었다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증가하기 때문에 선호하는 제조사라면 감안 하셔야 할듯 하고요..

 

책상 모서리나, 모니터 (모니터에 따라 엣지가 없는 경우나 누르면 화면에 이상이 있는경우 사용하기 힘들고요) 밑에 등등 적당한곳에 고정해두기 좋고 , 고정하지 않는 제품의 경우 한손으로 USB 뽑으려면 허브 본체가 따라와서 두손을 쓰거나 한참 씨름해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제품은 잘 고정해두면 자주 연결/해제를 하는 경우 괜찮은 사용성을 보여줍니다. 

 

내구성은 일단 중국산이라도 잘 구입하셨다면 바로 고장나는 불량품을 잘못사지 않는 이상은 그냥 저냥 쓸만한 정도가 될것입니다.

 

단점은 고정방식이다보니 해당 부분을 사용하다가 걸리적 거리는 위치에 배치하는경우 상당히 거슬리므로 거슬리지도 않고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 선정이 중요하겠습니다.  잘 배치해둔다면 본체를 멀리두고  키보드/마우스 무선 리시버연결용 , USB 메모리 연결등 다양한 상황에 괜찮은 사용성을 가집니다.  

기기는 USB 3.2 (10Gbps)인데   같이 들어 있는 케이블이 3.2 10Gbps를 지원 안하는거 같네요..  처음에 연결했을때 2.0으로 연결되서 내가 포트를 잘못 연결했나? 케이블 뒤집어 보고 결국 가지고 있던 괜찮은 케이블로 바꿔보니 정상 동작해서 그걸로 사용중입니다.  

SDCard 인식도 잘하는거 같고 책상에 혹은 모니터가 적당하다면 위치 잘 잡으면 상당히 편하게 USB를 사용할수 있습니다. 

동일한 모양으로 2.0부터 다양한 모델들이 다양한 가격에 포진되어 있어서 간단한 용도로는 저렴한 이름 없는 제품을 구입할수도 있을듯 하고요..   후면 USB 포트를 너무 자주 사용하다보면 내구성이 다되어 몇년 사용하다보면 인식 못하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에 따라 USB 를 자주 연결/해제 하는경우 포트 보호용으로  생각해볼수도 있을듯 하고 다양한 장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SdCard 장치가 필요해서 7in1 제품으로 불필요한 Audio 3.5 포트가 있는데 역시나 쓰잘데기 없네요.. 좋은 음질도 아니고 간단하게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도 $1~$2 가격 수준으로 판매하는 제품도 많아서 그냥 USB 포트 많은 제품으로 SDCard 인식장치는 별도로 구입해 필요할때만 연결해 사용하는 형태가 나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Orico 에서만 동일한 형태의 허브가 3~4종류가 나오고 있어서 그외 모양까지 생각하면 수십종류가 기다리고 있으므로 본인의 사용형태 필요한 포트등 다양한 부분을 생각해보고 본인에게 잘 맞는 제품을 구입해 사용한다면 후회는 없을것으로 예상 됩니다. 

거치형태보다 고정형이 사용상황에 따라 상당히 괜찮은 부분들이 많습니다. PC와 연결되는 케이블은 뒤에서 혹은 아래에서 바로 빠지는 형태라서 깔끔해지는 부분이 있고요...  계속 연결해 놓는 용도보다는 연결/해제를 자주 하시는분들에게 잘 맞을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립을 돌려서 고정하는 방식이다 보니 가지고 다니는 용도로는 안맞겠고요.. 

괜찮은 케이블과 속도에 맞는 USB 포트와 연결해준다면 만족스러운 허브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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