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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ardware

[사용기] Mirabox Stream Dock N3 (Fhoou Deck)

by 천경지위 2025. 7. 1.

스트림덱이나 로지텍 크리에이티브 콘솔을 구입하고 싶었으나, 수십만원이나 하는 높은 가격의 벽을 못넘고 저렴한 중국산 Fhoou Dock 을 31달러정도에 구입했습니다.  할인 받는경우 24~28달러정도에도 가능하며,  접근하기 쉬운 알리보다는 타오바오 중국 내수 사이트 쪽이 저렴했습니다.  한화로 4만3천원정도 금액인걸 감안하면 충분히 지를만한 제품으로 생각 됩니다. 

다른 회사에서 동일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므로 구입할때 비슷한 모델들을 모두 찾아서 저렴한 제품을 구매하는게 유리합니다. 

모두 https://bbs.key123.vip/ Stream dock 이라는 중국 OEM 방식 또는 ODM 방식으로 생산되어 프로그램들이 호환되는 경우도 있으며 몬스타덱은 한글 지원도 합니다.  다른 제품들도 한글화 하는 방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할수 있는 상황이므로 특정제품을 찾을 이유는 없을것입니다.  제가 구입한 제품도 거의 동일한 제품을 3만원대 부터 10만원대 가까운 금액까지 천차 만별로 설정되어 있어서 소비자의 신중한 판단이 요구될것입니다. 

 

개인적으로 매크로 기능을 위해 기존에 키보드키 몇개만으로 매크로 기능을 구현한 제품을 구매했었으나 설정 프로그램의 미흡한 관계로 조금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특히 키를 설정하고 해당키를 알아보기 쉽게 스티커나 표시를 붙여놓는작업은 너무나 귀찮고 나중에 사용하려면 알아보기 힘들고 , 그러다 보니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엘가토나 로지텍 제품의 경우 너무 비싼 가격 책정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가격 허들을 넘지 못했으나, 비슷한 제품을 저렴하게 중국산으로 나온 제품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여러가지 모델들이 구비되어 있어 필요한 제품을 찾아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나쁘지 않은 완성도를 보여주었으나, 다이얼 노브나 버튼들이 좀더 고급진 햅틱지원이나 세밀한 조정등이 가능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다이얼 노브는 세밀하지 않아서 움직임이 마우스 휠보다 굼뜬 느낌이었으며,  버튼은 나쁘지 않았으나 화면 해상도가 로지텍등에 비하면 저해상도라서 ... 물론 가격을 생각하면 그려러니 한 수준이겠습니다만,  엘가토의 움직임이 가능한 아이콘 사용등이 부럽긴했으나 가격대가 있으니 이것도 그려러니 ^^; 

 

먼저 프로그램 설치및 자기가 사용할 프로그램들에 맞춰 버튼들의 기능을 설정하는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이작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 제품에 만족도가 달라지는 부분이므로 설정하는데 어려움이 없을정도로 공부해야 하기도 합니다. 

 

사용하기 어렵지 않게 설정을 했다면 기존에 했던 작업들의 효율이 확 올라간것을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키보드 단축키에 적응하셨던분들은 또 적응해야 하는 상황이겠으나, 적응하고 나면 정말 편합니다. 

만약 키보드와 별도로 버튼을 누르는 행동에 적응을 못하는 경우는 오히려 불편할수도 있습니다.  키보드 모양만 조금 바뀌어도 적응이 필요하고 사람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상황에 따라 적응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는 개개인마다 달라지는 부분이므로 잘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셔야 할것입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위한 사이트 https://bbs.key123.vip   를 접속하면 스트림덱 커뮤니티로 여러가지 정보및 질문등을 할수 있으나 중국 사이트라서 한국어보다는 영어 보다는 중국어의 활용이 필요하게 됩니다.  

또한 Stream Dock | Space 플러그인 샵 또한 한국에서 접근하는데 문제가 있는경우 해외 VPN등을 통해야만 관리 프로그램에서 샵관련 기능을 활용할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실행된 상태에서 기기의 버튼이 동작하는 방식이므로 기기에 저장되는 방식보다는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해결되는 부분이나 다양한 부분에서 장점이 있겠으나 기기의 이동에 따라 새로 설정해야 하는 부분은 아쉬운 상황입니다. 

프로그램이 업데이트 되면서 컴퓨터에서 실행되는 앱에 따라 기본 화면이 달라지는 기능이 개선되어 상당히 편하게 되었습니다. 

캐드를 실행하면 캐드에서 사용되는 버튼들이 뜨도록 설정하고,  인터넷을 할때는 즐겨찾기나 인터넷에서 사용되는 버튼들로 설정하거나... 다양한 프로그램에 따라 그에 맞는 버튼들을 설정하고 또 그걸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설정하면 신세계가 열립니다. 

 

그런만큼 초반에 설정하는게 상당히 귀찮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씩  엑셀을 기본으로 실행한다면 합계는 자주 쓰기까 버튼 등록하고 , 사용하다보니 평균도 가끔 쓰네 구석에 평균 버튼도 넣어두고 .. 등등 그때 그때 추가하며 필요한 기능들을 개선해 가는 방식으로 사용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러다 페이지가 부족해지면 페이지도 추가해 페이지도 이동해가며 사용하기도 하고, 

그렇게 적응하다 보면 스트림덱 없이는 살수 없게 됩니다.  

너무 적응을 잘해도 없는곳에서 쉽게 할수 있는 기능을 어렵게 하다보니 짜증 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직 프로그램 완성도가 조금 아쉬운 단점이 있습니다.   잘 동작하다가도 뭔가 이상해지기도 하고, 일부 특정 프로그램과 충돌을 일으키기도 하고, 다음에 실행시킬때는 문제가 없고, 그러다 보니 프로그램 충돌이 맞는지 아니면 기본 프로그램 완성도가 아쉬운건지 애매합니다.  이런 부분들만 아니었으면 적극 권장했을껀데, 일반적으로는 큰 문제없이 동작합니다. 

생각보다 빠릿한데 이건 컴퓨터 성능과도 연관이 있을듯 하므로 ...  불명확한 부분입니다. 

 

프로그램 연동 화면전환이 자동으로 이뤄지는데 아이콘이 많아 페이지가 많아지는경우 페이지는 지정이 되지 않아서 상황에 따라 해당 씬 메인화면이 아닌 다른 페이지를 보여주기도 하는 미흡함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버튼이나 다이얼 노브등의 움직임이 상당히 미흡합니다. 미인식이나 오동작이 있을수 있어서 옛날 싸구려 마우스 휠 헛도는느낌 생각하시면 제가 받은 제품이 불량일 가능성도 있겠으나...  완성도나 QC등이 신경쓰인다면 아무래도 엘가토나 로지텍 제품을 비싸더라도 구입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것입니다.

 

본인이 하는 컴퓨터 작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 있는경우 추천해드립니다.  본인이 사용하기 편하게 버튼들을 설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 설정을 잘 하고 백업받아 어디에 저장해둔다면 나중에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 하더라도 백업 받아둔 설정을 다시 불러와 사용할수 있으므로 큰문제가 되지 않을것입니다.  

구매전에 충분히 작업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생각을 좀 해본다면 불필요한 제품을 구매하는 상황을 최소화할수 있을것입니다. 

 

추가 > 1주일도 안되었는데 다이얼 노브 내구성이 안좋네요... 돌리는데 인식을 하다 안하다.  나사 풀어서 접점이 안좋은지 살펴보면 좋겠는데... 본드로 접착해놨는지 부술생각아니면 뜯어볼수도 없게 만들어 놓고,  비싸더라도 엘가토 아니면 로지텍이 답이려나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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