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헬조선은 불지옥 & 얼음지옥

 

분야를 안가리고 내년부터 헬조선은 불지옥과 얼음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잘못 움직이면 불지옥, 움직이지 않으면 얼음지옥 입니다. 

올해 지옥의 입구에 들어서는 상황에도 이정도면 앞으로 경험하실 불지옥과 얼음지옥이 예상 되실듯 합니다.

 

제일 큰 문제는 무정부 상태가 될듯 하고요.. 

두번째 문제가 검/경/판 의 비리로 인한 유전무죄 무전유죄 유력무죄 무력유죄의 4가지 법률로 운영되는 개떡같은 상황이겠죠... 

세번째는 무너진 교육제도가 미래를 기대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죠... 

가장 순수해야할 교육문제까지 4가지 법률이 통용되는곳이 되어버렸으니 말다했죠... 

 

공부를 잘해서 성공하는게 아닌 능력이 있어서 성공하는것이 아닌, 

돈많고 힘있는것들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무것도 안해도 성공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도 지옥이고, 미래도 지옥만 기다리고 있을뿐이네요... 

해결방안이 보이지 않는 헬조선이 되었습니다. 

 

10월 4일부터 자본시장의 붕괴의 서막이 시작될것입니다. 

 

그동안 뒤로 미뤄 놓았던 각종 지원이 중단되어며, 본격적인 헬조선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움직여도 타죽고,  움직이지 않아도 얼어죽는 ...

서민들의 사면초가 상황이 될것입니다. 

 

금융권의 흔들림은 어리석은 정치권의 약탈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노동자를 무시하며 시작된 기업의 흔들림은 어리석은 운영진의 움직임으로 시작되었고, 

향후 미래를 든든하게 해줄 기술개발은 각종 쓰레기들의 주머니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현재를 버텨줄 각종 혜택 또한 정치권의 약탈로 누군가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일본 잃어버린 30년을 보아왔다면 우리나라는 얼마나 긴 시간을 잃어버릴것인지 미루어 짐작이 가능합니다. 

쓰레기 같은 정치권으로 인해 전세계의 나라들이 헬조선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얼마나 살아남을지 모르겠으나  시민을 생각하지 않는  기득권들의 행보가 계속 되는한 ,

지옥의 순례가 될뿐일듯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야 하는데 미래를 생각하고 움직일수 없으며, 

현재를 보고 움직여야 하는데 현상황이 움직일 상황이 아니죠... 

움직여도 타죽고, 움직이지 않아도 얼어죽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2022 헬조선의 전주곡으로 2023  헬조선의 서막이 시작될것으로 보입니다. 

 

서민들은 레밍이 된거 같습니다.

 

객체수가 일정수가 넘으면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려는 성향이 있어서 다른지역으로 이동하려다가 눈이 나쁜 객체들이 건널수 있을것으로 착각하고 집단적으로 자살하는것으로 오해를 사기는 합니다만,

 

아무튼 자살까지는 아니지만 알아서 객체수가 줄이려는 행동들을 하는거 같습니다.  결코 정답은 아니지만,  

돈없고 힘없는 상황에서 자식들을 키우는것도 어렵고, 

그자식이 어렵게 크고 나서도 어렵게 살아야 하는 상황도 힘들고,

그이후 부모세대들의 부양또한 어려운 상황임을 인지했을때,

이후의 어려움을 포기하는게 서민들이 찾아낸 답일수도 있겠습니다.

 

도박에 가까운 투자를 했던 서민들중 93%에 해당되는 서민들은 고액 연봉을 받고 있더라도 상황에 따라 힘들어질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이 기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몸을 사렸던 서민층이 더욱더 몸을 사린분들은 최악의 상황은 면했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2023 새로운 시대의 모습이 어떨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