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개판 , 그래픽 카드 신제품 출시 ,
인텔 개판 , amd 는 그래서 가격동결? 아니 우리나라만 ㅡ.ㅡ;;
(인텔이 개판 치면서 가격은 유지하는 상황이다보니 amd 는 당연히 가격유지 그런데 국내 에서만 환율과 재고 문제로 가격에 거품이 끼고 있습니다.)
3월은 관망을 추천합니다. 최소 4~5월은 넘어가야 괜찮은 시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저가 amd 5000시리즈에 맞춰 인텔 개판 12세대도 재고 처분명목인지 가격이 나쁘지 않은경우가 있으나 현상황에서는 둘다 비추천 9000시리즈가 인텔 13~14 & 코어 울트라 2 등을 생각하면 성능이 너무 떨어 집니다.
버티기용으로 amd 7000시리즈를 가는게 맞는데 인텔이 개판치니 떨어져야할 CPU와 보드들이 부족해지면서 가격이 안떨어집니다. 일부 CPU는 품귀까지 격으며 역시나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가격적으로는 인텔이나 amd둘다 개판입니다.
그래서 결국 amd 5000시리즈와 인텔 12세대 저사양 모델들이 버티기용으로 아쉬운 성능에도 불구하고 판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전 컴퓨터들은 역시나 쳐다볼필요도 없는 상황인건 유지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도 가격이 아쉽고 9000시리즈는 더 아쉬운 가격 상황입니다.
인텔은 코어울트라 s2는 ㅡ.ㅡ;; 가격 개판 인기가 없으니 물건을 많이 안들여오고 그러다 보니 가격을 내릴 이유도 없는 느낌 구색만 맞춰놓은 느낌
amd는 9000시리즈 괜찮은 성능에 인기를 끌다보니 거품은 계속 껴있고 포기하고 인텔은 선택하기엔 마찬가지로 거품과 성능 두가지 허들을 넘기엔 바보짓이고 배짱장사중인 9000시리즈 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7000시리즈도 가격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환율 개판으로 인해 올라간 가격으로 내려가지 않고 거품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히려 상황이 좋을때보다 가격이 약간 올라가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급하신분들을 제외하고서는 상황을 지켜봐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음 그래픽카드는 역시나 ㅡ.ㅡ;; nvidia 5090 독주 막을 길은 없습니다. 그래픽 성능이 필수인 분들은 답이 없습니다. 구하기도 힘들지만 구할수 있는 제품 거품까지 껴있는 가격이지만 선택의 폭이라고 할제품이 없습니다. 그냥 비싼거 울며 겨자드셔야 합니다.
그다음 아랫단게 4080~5070 정도의 괜찮은 성능을 가진 적당한 수준의 제품들 역시 100만원 중반대 이상으로 가격이 정착되어 있었는데 그나마 몇일 있으면 amd RX9070 ~ RX9070XT 가 100만원정도에 고급제품이라도 하더라도 100만원 초반대 110~130정도에 정착될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수입사가 다른답이 없다고 생각했는지 물건을 어느정도 확보해 수입해온 상황입니다.
초기 물량 거품이 약간이지만 환율 개판인걸 감안하고 구입할만한 수준으로 가격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다만 nvidia에 비해 약간 밀리는 성능에 비해 그걸 감안한 가격책정으로 나쁘진 않으나 드라이버 문제나 여러가지 제품 출시 초기 문제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으로 nvidia 5000시리즈 드라이버 개판상황과 겹치면서 amd 그래픽카드를 기다리셨다거나 그정도 성능이면 만족하시는 분들에겐 구입하셔도 큰 문제는 없을듯한 상황으로 nvidia 를 선호하시는분들은 추후 다음 그래픽 카드들의 출시가 이어지면서 서서히 정상가격을 찾아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물론 그러기엔 몇달이 소요되겠지만요...
걱정되는건 환율이 어떻게 될지는 역시 미지수... ㅡ.ㅡ;; 국내 경제 폭망 상황등이 걸리네요...
메모리나 ssd등은 가격이 내려와야 하는 상황인데도 가격이 안내려오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시나 몇달을 기다려 볼수는 있겠으나 그러기엔 이쪽을 필요로하시는 분들은 거의 당장 급하신분들일것으로 예상되네요..
그나마 다른 부품들처럼 거품이 심각한 느낌은 아니므로 그냥 급하신분들은 급행료 낸다고 생각하고 구입해 사용하셔야할 상황입니다. 신제품도 기대할수도 없고 다음세대 제품은 많은 시간이 걸릴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6400mhz 표준메모리 출시되기 시작하고 기본 메모리들과 튜닝 메모리들 나오긴 하지만 그냥 그렇습니다.
어차피 이쪽은 컴퓨터 새로 구입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구매 대상일것으로 예상되므로 컴퓨터 구입시기에 맞추는 상황이므로 조건에 맞추면 선택할수 있는 폭이 없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아직은 초기라서 많은 종류가 나오고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거기다가 삼성은 재작업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미뤄지면서 다른업체들과 시기적인 부분은 상당히 밀리게 될듯 합니다.
Dimm , Udimm , Cudimm 다양한 방식으로 나오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결국엔 빠르게 최선입니다. 단순히 Mhz 클럭 속도에 속으면 안되는게 내부적인 타이밍도 신경써야 합니다. 클럭이 높아질수록 기본적인 타이밍이 늦어져서 결국엔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므로 클럭 높은것과 더불어 타이밍도 빠른 메모리가 최선입니다. 그리고 온도를 위해선 동작 전압도 낮은게 좋겠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컴퓨터 구입하기엔 좋지 않으나 어쩔수 없이 급하다면 급행료로 생각하고 구입하는 상황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합니다. CPU쪽 신제품은 이제 내년이후에나 계획되어 있을것이므로 인텔 개판 상황에 추후 어찌 나올지 모르겠고, amd는 그때 괜찮은 다음세대가 나오더라도 눈치볼넘이 없어지면 가격이 걱정될듯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막상 기다리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지금이네요... 환율 추후 내려간다는 보장도 없고, 안올라간다는 보장도 없고...
전세계가 불안한 상황이다보니 전세계 중산층의 무너짐이 여파가 상당히 클것으로 보여집니다. 불황의 세계공황으로 전세계 정치권ㅂㅅ들이 몰아가고 있네요... 국내 정치권 ㅂㅅ들도 한몫하고 있고, 그밑에 행정부 고위직들도 ㅂㅅ들만 있는듯 보이고 , 판검경은 ㅂㅅ들이 지휘한지 상당히 오랜기간되었고... 무너지는 옌화가 오르는 X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른말로 우리나라는 그보다 더 무너지고 있다는 반증이므로 컴퓨터 구매계획은 가능할때 오래쓸만한 제품으로 최선을 다해 구입해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괜히 어설프게 저렴하게 구입한다고 아쉬운 성능으로 이후 컴퓨터 구입하기 좋은 시기가 쉽게 올것으로 보이진 않으며,
200~300짜리 사면서 몇만원씩 아껴보겠다고 부품 부분부분 조금씩 아끼다보면 몇년도 안되어 분명히 후회할것입니다.
그렇다고 모두 비싼 부품으로 무장할수 있는 분들이 많진 않을것이므로... 정말 장기간 사용할만한 제품으로 적당하게 구입하는게 최선으로 보여집니다. 각자의 가계 상황에 따라 달라질 문제이므로 , 구입할 시기 또한 개개인이 경제 상황을 고려해 달라지는 환율등을 신경 쓰며 결정할 문제로 보입니다.
관망할 상황인데 이후에도 좋은 시절이 금방 올것으로 기대할수도 없는 상황이라 어렵네요...
TPO(때,장소,상황)에 따라 각자도생의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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