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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극 빈익빈 극 부익부 ....

by 천경지위 2022. 8. 22.

 

부자는 더욱더 부자가 되고 , 가난한 사람은 더욱더 가난해진다는 이야기가 헬조선(한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이게 더욱더 심해져 극 빈익빈 극 부익부 현상이 두드러질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동안 기득권들이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될수 없는 나라를 만들었으며, 

얼마전부터 만들고 있는건 기득권이면 무능력하더라도 가난해질수 없는 나라를 만들고 있네요... 

 

이부분이 사회 전반적으로 퍼져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현상이 일어날것입니다. 

 

젊은 부부들이 특정지역이로 몰리는 현상 아이들이 특정 지역으로 몰리는현상  옛날 8학군이라고 칭했던 현상이 심했었죠..   땅값 집값  일자리  모든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됩니다. 

즉 헬조선(한국) 경제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지옥 입구에서  각종 지옥들을 순환하기 시작할텐데요... 

 

가난하면 아이들 키우기 점점 힘들어질것이고, 

가난하면  기득권들이 만들어놓은 장애물들로 점점 힘들어지는것을 느끼게 될것입니다. 

아이들에게 학교 교육 아닌 우물을 탈출할수 있는 교육을 시켜야 할것입니다.

 

반대로 기득권들은 점점 살기 편하고  각종 이득을 점유하고 독점하기 시작합니다. 

불행히도 헬조선(한국)의 법치국가라는 단어는 사전에서 사라졌습니다. 

유력무죄 무력유죄  유전무죄 무전유죄  4가지 폭력이 헬조선(한국)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정치권도 계속해서 기득권들을 위한 법률만 만들고 있죠... 

2000억이하 기업 상속세 면제가 4000억이하 매출 기업에대한 상속세 면제로 바뀌었습니다. 

 

20~30년 보유한 주택의 경우도 상속세가 면제되긴 하지만 그 가치를 높게 볼수 있을런지..? 

법인 하나 만들어서 매출 4000억 이하로 만들면 각종 자산을 상속세 한푼 안내고 물려줄수 있게 되었습니다. ㅡ.ㅡ;; 

 

상위 10% 수익이 대한민국의 자산을 70%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상위 30%가 안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자산의 90%를 점유하고 있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상위 10%의  세금이 40%도 안되는 실정입니다. 

 

세금을 걷어 각종 기간산업에 투자하고 그걸로 산업 발전하고 사회 전체가 공평하게 처리되어야할 세금부터 

부자는 보유한 자산이나 수익에 비해 세금도 적게 내며, 

가난할수록 수익에 비해 엄청난 부담감의 세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그사이에 낀 고소득 노동자들도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죠... 

사회 전반에 집을 사야할것처럼 분위기를 이끌어 내집마련을 하게 만들고 각종세금  대출이자  상승으로,

저소득층은 이미 죽어나가고 있는상황에, 고소득층 까지도 죽어나가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득권들은 이미 헬조선(한국)이나 국민들의 생활등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으며, 

자기들 주머니만을 채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는 각종 논란이나 이분법적인 논리로 서로 싸우게 만드는 세력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즉 국민들은 서로 싸우게 만들고 자기들은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눈을 떠야할텐데 말이죠.. 국민들 서로가 싸워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 기득권들이 가지고 있는것을 뺏어야 할때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부자들에게 빼앗기고 있으며 이를 비즈니스라고 위장하며 

각종 교육제도에선 세뇌교육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업의 목표가 이윤추구라고 배우죠..?  과연 이윤추구가 전부일까요.? 그럼 불법적인 일을 하더라도 해당 목적에 부합하는것이군요..? 뭔가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신가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말도 안되는 악법도 법이다라는 세뇌교육이 이뤄졌었죠..

과연 악법이 법일까요.?  폭력일까요.? 

주먹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른사람의 재산을 빼앗으면 폭력이라고 처벌받는데... 

법으로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거나 다른사람의 재산을 빼앗으면 비즈니스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선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하는데,  기득권들은 선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착각속에서 선을 넘나들며 생활합니다.

 

초/중/고/대    과연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디까지의 지식이 필요할까요..?  

우리는 불필요한곳에 신경 쓰느라 정작 신경써야 할곳은 못보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에 취약하게 만들고, 사람들은 싸구려 인력으로 만들고,  

공부를 많이하거나 잘하면 돈을 잘벌수 있는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부모가 가난해서 자식이 부자가 될수 없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행복을 위해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언제부터 돈 뒤에 행복을 놓아두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의심해야 할것입니다. 

수십년전 한 가정집에 인질을 붙잡고  사회를 향해 억울하다고 외치던 사람들.... 

누구는 수십억을 훔쳐도  수백억 수천억을 훔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않고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데, 

누구는 몇만원~수백만원을 훔쳤다고  수십년의 형량을 판결받았었죠... 

 

과연 우리들이 힘들어진 이유가 누군가에게 돈을 빼앗기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으십니까..? 

 

국토 전체를 균형있게 개발한다면 우리민족이 여유롭게 살아갈수 있는 충분히 넓은 땅입니다. 

몇천만명 살아가는데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 안에서 자원이 부족하다느니, 땅이 좁아서 인구가 많으면  어려워진다는 예기가 과연 옳은지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누군가 우리의 재산을 훔쳐가며, 우리의 능력을 독점하고 저평가 하며 노동력을 훔쳐가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노동자들의 월급이 올라가면  물가가 올라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노동자들의 월급이 올라가면 물가가 올라갈까요..?  필요한 물품이 부족해지면 물가가 오를까요.? 

원재료값이 오르면 물가가 오르는건 맞을것입니다.   

노동자들 월급 오르면 큰일날것처럼 굴던  기득권들은 연봉을 수십억씩 챙겨가고 있습니다. 

의원 한번하고 나면 노동자들이 한달 뼈빠지게 일하고 받는 월급보다 많은 돈을 아무런 조건도 이유도 없이 매달 훔쳐가고 있습니다. 

 

돈은 어딘가로  아무런 이유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게 아닌 누군가 훔쳐가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서울에 없어도 되는 것들이 계속 서울에 머물고 있는 상황을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인구도 일부 지자체 소멸을 이야기 할정도로  서울로 몰리고 있습니다. 

 

인구가 5천만에서 매일 줄어들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인구 축소의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인구 절벽의 시작점에서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서민들의 인구를 줄이고 

고소득 노동자들을 착각속에서 살며,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것들을 빼앗기고 있는데도 빼앗기고 있는지도 모를 상황에서 

이후의 세상에서 어떻게 다가올것인지... 

서민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며 버티는중입니다. 다른곳에 신경쓸 여력이 없습니다. 

어리석은 기득권들의 노예들이  각종 교육기관에서  어떠한 노예화교육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셔야 할것입니다. 

더 높은 교육을 받으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것처럼 분위기를 이끌고 있습니다. 

 

기득권자식들은 공부를 잘해서 잘사는게 맞나요..?  그들이 일을 잘해서 잘사는게 맞나요..?

기득권들의 자식들은 노력하지도 않고 훔쳐간 수많은 돈을 합법이라고 속이고 훔쳐가고 있습니다. 

 

일반 직장인이 수십년간 열심히 일하고 퇴직해도 퇴직금으로 몇억받기 힘든데... 

누군가의 자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몇년 일하지도 않고 수십억의 퇴직금을 받기도 했죠... 

 

열심히 범죄자들을 잡아야할것들은 99만원 패키지를 만들어가며 자기들 주머니 챙기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여기서도 열심히 일하려는 검사도 물론 있습니다.   기득권 패거리 검사들 일거리를  받아 해야 하고 ㅡ.ㅡ;;

제시간에 퇴근하기도 힘들고, 정작 범죄자 잡아야하는데  내부 범죄자들에 의해 모든 길이 막혀 있습니다. 

경찰은 수사권을 빼앗기고 ,  없어졌던 옛날 백골단 같은 집단 다시 만들려고 하며, 

기득권들의 꼭두각시로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과연 수사권 여기저기 너도 나도 가지고 있으면 안될까요.?

과연 법률 제정을 의원들만 해야 하는것일까요..?   

의원들만 정치 후원금을 받을수 있도록 법을 제정하고 ,  피선거권을 가지려면 몇천만원의 보증금을 납부해야 하고, 

이러한것들이 과연 제대로 된것들인지 생각해봐야 할것입니다. 

선거에 개나소나 나오면 왜 안되는지...   개 돼지들은 생각해 봐야 할것입니다. 

 

몇백만원 훔쳐가는 넘을 먼저 잡아야 할까요.? 수십억 수백억 수천억 훔쳐가는 넘들을 먼저 잡아야 할까요.?

특정지역으로 사람들이 몰리는게 정상일까요.? 

특정기업들에게 돈이 몰리는게 정상일까요..?

기득권들에게 권한이 모이는게 정상일까요..?

 

생각해보고 의심해야 할것입니다.  

학교교육이 중요한것이 아닙니다. 깨어나야 할것입니다.

우물안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그안에 남아 있는건 말리지 않겠습니다. 

자식들마져 우물안에 가둬두진 마시길 빕니다.

 

불지옥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헬조선(한국)에서 이제 한발 잘 못 내딛으면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한발 내딛어야 할때 멈춰 있다가는 지옥의 얼음구덩이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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