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은 역대급으로 무능하다.

 

이번 윤씨 정권은 역대급으로 무능하네요... 

뭐 지 주머니 챙길생각만 하고 서민들은 신경도 안쓰고 아니 국민들 자체를 신경 안쓰고 정권을 운용중입니다.

뒤처리는 생각도 안하고 좌초될걸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마구 들이받으면서 진행중입니다. 

 

세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대... 부자들 세금을 감면 채택 ㅡ.ㅡ;;   

이런 병신같은넘은 처음일세...  대부분 깍아주더라도 뒤로 깍아주고 하는식으로 넘어갔는데... 이번 병신같은 정권은 대놓고 부자/기득권을 위한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10% 상위권 부자가 나라의 70% 부를 독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금을 반도 안내요...  30% 상위권 모아야 겨우 50% 가까운 수준입니다. 

 

- 뭐 서민들 다 굶어 죽고 나면 니들끼리 잘살아 봐라~ 에휴~ 지옥같은 현실에서 벗어나는길은 하나뿐인듯 하다. 

 

 

은행에 돈이 없는데  대출  안전핀을 뽑아버리는 몰지각함은 어디서..?

은행 대출 총량제한을 풀어버리는 몰지각함은 서민들 죽어나가던 말던 고리대금업 하던 양아치같은것들 생각나는건..? 

거기다 일부 은행들 대출 연체율(부실율)이 10%가 넘어서는 상황까지 일어 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0.2~0.3% 연체율이 정상시키였었고 재작년~작년 코로나 때문에  안그래도 이전 정권에서 코로나 대출 연장으로 부실을 확 키우면서 폭탄을 대형으로 만들어 놨는데... 

이번 정권은 폭탄 키우는 수준이 아니라 안전핀 뽑아 던졌습니다. ㅡ.ㅡ;;  

이제 언제든 터질수 있는 폭탄이 되어버렸네요...  미국의 모기지론 사태는 겜도 안될 수준의 역대급 폭탄이 터질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에휴~~

 

 

친일 정권인거 엄청 표나는 상황입니다. 

ㅡ.ㅡ;; 근데 어쩌냐? 일본 망했는데...  일본 서민들 망하면 부자들은 남아있을거 같지..?  돈만 있으면 될거 같지..?

과연 국민없는 나라가 의미가 있을지 생각해봐야 할텐데... 

북한 기득권의 경우 우리나라 일반 가정보다 훨씬 나은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월 2000달러 수준의 지출을 한다고 하니 어느정도 일지 쉽게 파악이 됩니다. 수치상 2500만이라고 떠들던 북한 인구는 2000만 밑으로 내려갔다고 짐작됩니다.  아사 및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지역에 매일 3명정도 나온다고 할정도로 나라가 감당을 못하고 중국라인도 폐쇄중입니다.  그리고 탈북자등 기타포함하면 얼추 2000만 수준에 머물고 있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우리나라도 5천만 인구 깨지고 나서 분위기가 서서히 바뀌고 있는데 큰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고령자 수명이 다되기 시작한다면 인구변화는 급격히 변할것으로 예상됩니다.

 

70~80년대 각종 범죄율 높아졌을때를 생각하면...   2020년대 높아진 범죄율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경찰에 갑질까지 하냐..?   일하지도 않는 검사들 데리고 갑질만 하면 잘될거 같더냐..? 에휴~~   

어차피 니들말들어도 죽을건데 뭣하러 니들말 듣겠냐..?  머리가 장식인것들아... 

 

 

지금 서민 경제는 파탄이 났습니다. 이거 쳐다도 안보네요... 그냥 각자 도생... 

이거 일본/미국/영국에서 해왔던 짓거리죠...   

가난은 나랏임도 구제를 못한다는 노예의식을 강제 주입시켜가며 수십년간 노예를 양산했는데... 

금융노예는 많이 만든거 같으니 ...  열심히 일한 노예들 많아서 좋겠다.. 그런데 사고칠 노예들도 많아질건데 감당할수 있겠냐..?

 

아파트 위층에 살고 있으면서 최하층 무너지고 있는데 걱정할거 없다고 생각하는듯한 느낌이네요... 

과연 최하층이 무너지면 최상층에 살고 있는 사람이나  중간층 사는 사람들 모두 상관없을런지.... 

설국열차 뒷칸 잘라내는 느낌이 더 와닿으실런지...   

뒷칸에 살던 사람들 앞칸으로 좀 가려고 하니 막아서는 느낌이 엄청 비슷하네요.. 

뒷칸에서 공급받던것들은 뭐 해외에서 공수해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멍청이들 밖에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선을 그어놓고,  기득권이라고 돈좀 있다고 이선을 마구 넘어다니며 살던넘들인거 알겠는데... 

선을 되도록이면 안넘고 살려는 사람들은 선밖으로 밀어내는건 무슨짓인지..? 

그선으로 유지되던 사회가 어떻게 될거 같은지..? 

아~ 지들 자식들은 외국적 가지고 있으니 문제 없다 이건가..?   

 

뭐 힘없는넘이야 약육강식의 시대에 당할 재간이 있나.. 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그런데 옛날처럼 그냥 조용이 갈때 기다리던 시대가  뭣같은거 뭣같은넘 하나 잡아 가겠다고 생각하는 노예들 많아질텐데..

뭐 병신같은 노예중에 같은 노예 못살게 굴면서 빨간완장 차는넘도 있겠지만, 

노예 자극하다가 목졸라 죽어나갔던 양반이 한둘이 아닐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