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MS에서 Windows 11을 준비중입니다.

 

6월24일경 MS는 다음 윈도우를 소개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ndows X를 준비하면서 파생되어 나온 여러가지 기능들을 기존 윈도우와 합치기보다는 새로운 버전의 윈도우를 만들기로 결정한듯 보입니다.  윈도우10의 진화를 포기하고 새로운 버전을 만드는것으로 계획을 변경하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정체되어 있던 OS및 PC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것인지... 

20H1 , 21H1 등의 버전과 2004 같은 버전 네임의 오/남용이 불러온 바람인것인지...  MS의 이벤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또다른 실망으로 다가올것인지..?  

6/24일 동부 표준시 AM11시  벗겨질 베일의 결과를 지켜봐야 이후의 흐름이 짐작될듯합니다. 

지금으로썬 드러난 아무런 정보가 없으니, 뭐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리 크게 기대되지 않는건 왜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윈도우 나오면서 한번씩 망쳤던 버전들이 생각나는건.... 

아니면 그 틀을 벗어나 엄청난걸 보여줄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