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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한국 경제위기에 따른 신용평가 하양 가능성

by 천경지위 2017. 10. 2.

세계신용등급이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해외채권을 4~5%이율로 발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미 여름부터 시작된상황으로 외화유출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또한 내년부터 대출이자는 최소 6~7% 이상이 될거라는 반증도 되고요... 


과거 10년동안 투자를 못했던 대기업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은 경쟁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상황이고요... 


즉 흘러가고 있는 상황은 이미 기존 게시물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향후 5년정도는 경제적으로 상당히 힘들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남은건 그이후 미래를 이야기할때죠... 


이른바 VIP시대가 열렸습니다. 베트남,인도,필리핀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안정적으로 발전되어야 할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0- 20년전쯤 저보고 베트남 공부하라고 하신분 계셨었는데...  그때는 젊었을때라 귓등으로도 안들었었는데... 


중국이나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는 어떻게 될지 -0- 

중국신용도가 떨어지면 -0- 우리나라로써는 대부분의 수출을 중국쪽으로 하고 있는데..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할수 있을거 같고요... 


조그만한 우리나라 흘러가는것도 시냇물 흘러가듯 뻔히 보이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4~5년 경제위기를 이야기할때가 아닌 그이후 살아남은 분들이 계속 살아나아갈수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할때입니다. 

또 움츠리고 있는 거북이처럼 재난이 지나고난후 나와 살아남을수 있는 뭔가를 준비해야 할때고요... 



바뀌는 회계기준에 흔들리는 국내 기업들 -0- 망할기업 망하게 냅두고 최대한의 자본을 확충하여 재난이 지나갈때까지 살아남을 준비를 해야겠죠...   


1억을 10년간 은행에서 빌렸다면 1년에 1000만원씩 원금을 갚아야 하고, 1년이자가 600~700만원 내야 한다는 이야기죠 즉 한달에 150만원돈을 금융 노예분들  살아남을 타개책을 찾을 수 있는 남은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죠... 

이미 집값은 거래가 얼어붙어버린 상황이고, 어리석은 사람들때문에 천천히 떨어져야 할 집값들이 낭떨어지를 만들어낼줄 모르고 달려가는 불나방들 -0- 이자상승과 원금상환은 정해져있는 플랜 즉 20년 차근차근 이자만 적당히 내다가 집팔아 정리하면 얼마남는다고 계획 잡았던 사람들은 불나방이 되어 불속으로 뛰어든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돈좀있는 사람들 그냥 자기집 산 사람들이야 집값떨어지면 떨어지는데로 살던대로 살면 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를 할지 고민해야겠죠... 이자는 쌓이고, 원금상환은 요구하고, 원래생각하던 값에는 절대로 집이 안팔리고... 


개인적으로는 10월쯤 미금리가 오를것으로 예상했었는데... 

들어오는 정보들로 보면 연말 늦게나 오를것으로 보이네요.. 

11~12월 미국금리가 올라갈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 한번만 올라가면 그여파는 배가 되어 돌아올것이기 때문에... -0- 


지금 당장 따가운 가을햇빛에 속으면 곧 들이닥칠 눈보라를 피할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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