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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 뇌관은 하나가 아니다.

by 천경지위 2023. 4. 8.

금융권 자체 부실 PF대출을 비롯한 각종 비리로 인한 대형 대출건들 ㅡ.ㅡ;; 

부동산과 연계되어 아무리 담보가 있다고 하더라도 부실이 되는 상황 

더군다나 비리로 인한 대출들은 담보 금액보다 대출금액이 더 큰 대출들이  조단위가 넘어갑니다. ㅡ.ㅡ;; 

 

저소득층 10.8% 위험  안타깝게도 2020~2021 대한민국이 거의 멈췄다고 말할수 있을듯 합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급작스럽게 실직을 하거나 다양한 상황에 생활대출로 인해 이후 추가 대출이 어려워져

고금리 대출등의 사금융쪽으로 넘어가면서 감당이 안되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중소득층 25.6% 위험  코로나19기간 동안 자산투자가 늘면서 불속으로 뛰어든 나방과 같은 신세일것입니다. 

불에 날개가 타기 시작하면서 빠져나올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는 

자산 평가액은 줄어들고 , 그에 따라 금리는 올라가고,  매월 늘어난 대출상환액은 감당을 못하게 되는 부류입니다.

 

고소득층 63.6%의 위험 코로나19기간동안 무리한 자산투자로 인한  욕심에 의한 위험도 상승

지금은 병신같은 정부의 저금리 정책으로 살아남을것 처럼 보이는 착각속에 있지만 

뇌관이 터지기시작하면 본인이 감당할수 없는 규모를 투기했던 세력들은 같이 터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위 부류중 다중채무자 규모가 1조가 넘어섰습니다.  이중 56% 규모가 실제로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규모 입니다.

즉 2017년 400조 규모이던 다중채무자 규모가 2020년 500조 규모를 넘어서서  560조를 넘어선 상황입니다. 

3곳이상의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다중채무자중 2.3 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받은 사례가 훨씬 많은 상황이라 자금여력이 조그만한 충격에도 상당히 위험한 상황입니다. 

 

 

지금 병신같은 정부가 자기들의 돈주머니를 채워주던 기업들을 위해 저금리를 강제로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이는 금융권의 부실만 가져오는 최악의 상황을 불러올것으로 보입니다. 

저금리만 대출해줄수 있는 고소득자나 담보가 가능한 재산을 갖고 있는 부자들만 일부 가능해지면서,

고위험도의 대출자들을 고금리 사금융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ㅡ.ㅡ;; 

 

두번째 위험은 지금 작년부터 막을수 없는 환율 방어한다고 무의미하게 쏟아 부은 규모만 수백억 달러 규모입니다. 

즉 그냥 바다에 달러 쏟아 부은것과 동일한 상황입니다.  그러고도 현재 1300원을 넘긴상태로 버티고는 있으나

중국/미국 간 싸움이 쉽게 끝나진 않을듯 합니다. 그에 따라 멍청한 정부가 휘두르며 만드는 대기업 부실가속화는 

이후 버텨야할 여파에 달러방어나  수출 증대로 이어질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기름을 지고 불에 뛰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ㅡ.ㅡ;; 

즉 달러및 주변국가들의 움직임에 민감해질수 밖에 없는 갸날픈 상황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즉 미국편을 들수 밖에 없게 되면서 45%규모의 대중 무역에서 손실 보는 규모를 생각하거나 

중국편을 들면 미국에서 들여올 신기술을 포기해야 하는 사면초가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 일본에 빌붙어 독도를 떼어주며 일본편을 드는 모습은 

헬조선은 무정부 상태이며 일본 정부를 상대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덕분에 신경쓰지도 않아도 되는 후쿠시마 생산물품의 방사능 위험도에서 국민들 건강마져 위협하며,

독도는 던져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새퀴들은 과연 머리가 있나 싶은 생각이들정도로 미친 행보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못버티고 파산하는 자영업자 규모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건물 임대료 수익이 못받쳐주게 되면서 무리한 자산투자를한 대출자들도 연쇄 파산하게 되며,

 

무리한 자산투자자들의 파산이 해당건물에 전세대출등으로 들어온 세입자들의 파산을 불러오게 되며,

 

서울의 택시회사들이 망하고 있는 상황에  불행히도 지방의 택시 회사들도 그다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겨우겨우 버티고 있는곳이 대부분이죠... 

 

지금 병신같은 정부가 포기하고 있는 물가 ㅡ.ㅡ;;   

엄청 올랐죠..? 

안타깝게도 한번더 오르게 됩니다. 

산유국들의 움직임도 안좋아지고 있으며, 멍청한 정부가 포기한 쌀값은 내년에 어떻게 다가오게 될런지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오버된 쌀 생산량을 받아주는곳이 없게 되면, 이번엔 떨어진 쌀값에 농민들이 망하게 되고 , 

그 다음해엔 쌀생산량이 줄어들수 밖에 없게 되면서 쌀값이 폭등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 거부권 행사가 얼마나 우리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알수 있습니다. 

쓰레기 새끼들 그 이후에 땅값 저렴하게 사재기 하겠죠 ㅡ.ㅡ;; 

 

회사 부실은 이야기 할수도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수많은 뇌관중 하나만 터지기 시작하면 이는 연쇄 반응을 불러올수 밖에 없으며, 

그여파는 1~2년 규모가 아닌 10년~20년 규모로 여파를 미치게 됩니다.  

지금 미친 정부가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런지 모르겠습니다. 

 

국민들을 불지옥과 얼음지옥 속으로 발로차 밀어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국민들은 잘못 움직여 불지옥으로 떨어지게 될지,

안움직이려다가 얼음지옥에 갖히게 될지.... 

지금의 정부의 발길을 잘 피하셔야만 함정에 빠지지 않을수 있게 됩니다. 

불행히도 전세계 부실로 인한 여파는 이야기도 꺼내지 않았습니다. 

 

국내 상황만으로도 이지경인데... 

본격적인 러/우 전쟁으로 인한 전세계 수출 5/6위를 담당하고 있는 밀/옥수수 가격 여파나 

(작년 우/러 밀생산량이 30~40% 줄어들었던걸 감안하면

올해 밀/옥수수 생산량은.. 거의 절반이하로 줄어들었다고 봐야겠죠)

러/산유국들의 기름 감산에 의한 기름값 여파... 

중/미 싸움에 등터져 나가는 국내 수출 문제 .... 

미국 금리 인상 여파?

그에 따른 물가 상승과 또 그에 따르는 여파?

 

특정 분야만 생각하고 보시다가는 뒤에서 날라오는 돌은 피할수 없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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