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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Intel 900p optane SSD

천경지위 2018.11.28 21:24

인텔 3D Xpoint 기술을 사용한 Optane SSD 900P 280GB (PCIe Type) 



인텔 730 모델을 구입하여 만족하면서 사용중 좀더 빨라진 SSD를 경험해보고자  삼성 SSD PM961 제품을 먼저 선택했었습니다.


http://kchc.tistory.com/2270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한 발열에 의한 쓰로틀링제한으로 좀더 나은 제품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작년에 나온 모델인 900p를 개량한 905p 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만, 120만원이 넘는 (120GB 아닙니다 ㅜ.ㅜ) 가격은 저를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초반 800p 모델의 경우 저용량으로 캐쉬용도로 나온제품이었기에 좀더 낮은 가격과 좀더 큰 용량의 중간격인 모델인 900p 모델로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 벤치 체크 결과값을 참고하시면 모든걸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전에 구입했던 PM961모델에 비해 만족스러운 성능이었습니다.

인텔 730의 괜찮은 성능의 SSD에서 교체를 했는데 PM961로 바꿨을때는 나아진걸 느끼기 어려웠었으나,

이번 900p로 교체후 나아진 성능이 체감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삼성 SM981, 970Pro 등의 최신 최고급 모델이 성능이나 가격등 모든면에서 나은 모습을 보여줄것입니다.  다만 발열관련 준비가 안되어 있는경우 쓰로틀링 다운으로 원 성능을 발휘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느끼지 못하겠지만, 잦은 디스크 사용 또는 케이스 발열관련 쿨러나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경우,

원 성능을 지속적으로 발휘하는데는 한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용량에 따라 캐시 사이즈에 따라 쓰로틀링 되는 순간을 뒤로 미뤄둘수는 있겠지만, 잦은 디스크 사용하는 작업의 경우 그 한계는 보여주고 맙니다. 

발열은 기존의 고성능 SSD와 비슷하게 높은온도로 발열합니다.  또한 실사용에 있어서 쓰기성능보다 떨어지는 느낌의 읽기 성능을 만날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인텔 900p를 사용하고선 쓰로틀링 한계를 느낄수 없었습니다. 다만 기존 제품에 비해 높은 전기 사용량으로 전기 한계가 다다르게 되면 위험할수도 있을듯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어떤 전기제품이라면 당연한부분이겠지요.. 

기존 SSD에 비해 많은 전기사용량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드디스크정도의 전기사용량은 아닐것으로 판단됩니다.

파워부족문제는 컴퓨터 구성함에 있어서 계산된 충분한 사용량의 2배정도의 파워를 준비해두신다면 장시간 사용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문제는 전원사용량이 많은 AMD그래픽카드와  PCIe 인터페이스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여러가지 개인적인 문제점일수도 있습니다.  

컴퓨터 전원사용량의 2배의 파워를 사용하라는 말이 의하할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파워의 80% 정도 사용량이 효율적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파워 사용기간이 지날수록 효율이 떨어져 2~3년 , 5년 지나게 되면 원파워 성능의 80%까지도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즉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원파워능력의 64%가 효율적인 상태가 될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부분은 나중에 자세히 설명할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따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900p의 이야기로 넘어가서

최신의 크리스탈디스크를 사용하실수록 실사용에 가까운 벤치마크 수치를 보여주어 최신버전 사용을 권장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6.0.1버전을 선호하며 버전마다 상당히 큰 수치의 변화가 있으므로 다른 디스크끼리 비교를 위해서는 동일한 버전으로 체크하셔야만 합니다.)



처음 벤치(6.0.1)값과 이번 6.0.2의 값이 상당히 다른걸 아실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상의 벤치값을 본인이 체크한 벤치값과 직접적인 비교는 지양하셔야 할것입니다.

900p의 경우는 주변장치 보드 슬롯 디자인에 따라 같이 사용하는 포트나 주변장치들에 따라 성능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또한 사용할수록 캐시설정이 괜찮게 되어 있는지 자주사용할수록 반응이 만족스러워지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다른 제품과의 직접적인 비교는 무의미 할수도 있겠습니다. 

각 컴퓨터 환경에 맞는 SSD를 또 선호하는 SSD 사용이 쾌적한 컴퓨터 환경에 가까워질것입니다.


인텔제품은 발열과 관련하여 준비된 상태로 디자인 되어 출고되므로 가격또한 그에 영향을 미치는 상황일듯 합니다.

더불어 삼성제품에 발열과 관련된 준비를 충분히 한다면 인텔제품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수도 있을것입니다. 

다른제품과의 비교는 이처럼 가격과 컴퓨터 환경 여러가지 상황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야 하므로 큰 의미를 두지 않는것이 좋을것입니다.


인텔제품의 경우 U.2 방식과 PCIe 방식으로만 출고되어 M.2 기존 슬롯이 장착되어 있는 구형보드 사용자에겐 아쉬움이 있겠습니다.

PCIe방식 마져도 4x 이상의 슬롯에서만 사용할수 있으며 정상적인 성능을 보여주므로 이또한 슬롯이 없거나 속도가 낮은 슬롯에서의 사용은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시킬수 있을것입니다.  이 제품으로 다가오기 힘든 높은가격은 또 다른 벽으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대부분의 사용기에서 요즘은 왠지 광고의 냄새가 많이 나는게 안타까울뿐인것 같습니다. 


얼마 사용해보지 않은 Intel Optane SSD 900p의 사용기는 이만 줄이겠습니다.

지속적으로 사용하면서 느껴지는부분이 있다면 추가적으로 내용을 첨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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