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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토리 라는 이름으로 스피커 관련 제품이 나오는데 평이 나쁘지 않아 무선이어폰을 기다리던중 

20여만원대 제품들이 괜찮은 평을 받아 사고 싶었으나 가격대가 높아 

중저감 제품중 그나마 그중 괜찮은 평으로 올라오던 뮤토리 A3 플러스 제품을 구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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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6만4천9백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무선 이어폰중에서는 중국산 저가 저품질을 제외하고는 (뮤토리도 Maid in China 입니다) 그나마 중저가라 불리울만한 가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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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에 살포시 들어가는 형태로 좌/우를 구분하며 케이스에서 꺼내면 두개가 통신하면 일차적으로 연결후 페어링 준비가 됩니다. 

페어링 시킨후 음악등을 스테레오로 들을수 있으며, 처음 꺼내 메인기기로 설정된 장치를 케이스에 넣어 닫아두고 나머지 좌측 기기만 꺼내놓고 페어링을 별도로 시켜주면 , 좌측 또는 우측 하나만 꺼냈을때도 자동 페어링 되며 모노 기기처럼 연결 되게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남은 기기를 꺼내면 그때 페어링이 자동으로 끊어지면서 좌우측 연결된후 페어링이 자동으로 잡혀 스테레오로 들으실수 있는 상태로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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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충전케이스에서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이뤄지고 좌/우측 넣었다 빼었다 할때마다 자동으로 연결이 끊어진후 페어링이 다시 설정되므로 이를 불편해 하실수도 있겠지만 적응하신다면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통화등을 이용하기 위해서 두짝다 꺼내야 하거나, 메인 기기를 골라서 꺼낼필요 없이 좌/우측 아무거나 꺼내도 이용할수 있어서 편리하게 다가왔습니다. (물론 초기에 사용할수 있게 둘다 페어링을 시켜줘야 하는 작업을 해야겠지만요..)


Bluetooth 5.0  배터리나 여러가지 데이터량 증가 무선 거리 증가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향상된 느낌이지만, 

이런 조그만한 기기에선 Class A형태로 배터리 절약모드로 동작하기 때문에 해당 기능들을 모두 만끽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그전에 사용하던 Bluetooth 4.1 기기에 비해 상당히 깔끔하게 연결되는거 같아 만족스러운것 같습니다.

거리 또한 가로막는 무언가가 없고, 방해받는 전파가 없는 상황에서는 생각보단 적당한 거리까지 연결을 유지하였습니다. 

눈짐작으로 10m정도? 그정도에서 음질이 깨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몇m까지 연결을 유지한다는 정확한 값은 어렵고요... 

대략 7~8m내까지는 근거리와 동일한 연결상태를 유지하는듯 합니다.  전파상태가 안좋은곳에서는 1m는 거녕 50cm 도 유지하기 힘든경우도 있었습니다.

집안에서 (물론 집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리고 휴대폰의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화장실 가면서 휴대폰을 챙겨가지 않더라도 통화나 음악을 듣는데 큰 어려움이 느끼진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조그만한 원룸이라 화장실과 붙어 있긴 합니다만 그전 기기만 하더라도 조금만 거리가 멀어지면 지직 거리거리는등 정상적인 사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블루투스 특성상 미묘한 시간차이가 발생합니다. 더군다나 좌우 이어폰에 따라 미묘한 시간차가 있는데 그마져도 전파 상테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함이 있습니다. 민감하신분들은 멀미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중신호 잡히면서 잡신호 많은곳을 갔는데 지직 거리면서 음질이 안좋아지더군요 이부분은 어쩔수 없을듯 하지만 아쉬었습니다. 

또한 그근처에서는 휴대폰과의 유효거리도 짧아져 정상적인 소리를 유지하는데 50cm ~ 1m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멀티페어링  설명서에는 없었으나 블루투스 5.0이라면 가능할것으로 생각되어 이것 저것 시도해보다 실수(?)로 다중기기가 연결되었던적이 있습니다만, 이어폰 두개끼리 연결되는 부분과 멀티페어링이 꼬이면서 어느순간 좌측 한기기 붙잡고 우측 한기기 붙잡고 따로 놀기도 하고,

정상적으로 A기기에서 음악 틀었을때 잘나오고,  A기기 음악끄고 다른 B기기에서 음악 틀었을때도 잘나오는 멀티페어링 연결도 성공했습니다만 이부분은 제조사에서 정확한 사용설명이 나왔으면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설명없이 개인적으로 이렇게 저렇게 연결시도해보다가 성공한거라 똑같이 연결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는 상황입니다. 


배터리는 4시간을 이야기하는데 ㅜ.ㅜ 음 제가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음악을 오래듣는편이 아니라 이부분은 나중에 정확하게 테스트해볼 기회가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음질 이부분이 가장중요했던부분인데 나쁘지는 않지만 만족스럽진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플랫한 성향을 선호하지만, 이왕이면 고음부가 깔끔하게 올라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중저음을 보완한 느낌으로 보컬이 잘들리도록 설정된 느낌입니다.  아마도 통화기능을 명확하게 처리하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잡음이 나진 않지만 약간의 화이트 노이즈는 나오는듯 한 느낌이며, 기기에서 볼륨조절기능이 없어서 메인 장치에서 모든걸 처리해야 합니다.

중저음을 보강한 느낌이지만 시원스럽게 둥둥 가슴을 뛰게하는 느낌보다는 귀에서만 시끄럽게 동동거리는 느낌일뿐이라 

더군다나 고음부를 뭉게는 느낌마져 들어 별로인쪽이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귀를 보호하기 위한 느낌도 적어서 아쉽네요.. 

개인적인 성향과 먼 설정인데 그마져도 괜찮다는 느낌으로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기기 하드웨어 보강없이 베이스를 소프트웨어 설정으로만 보강한 느낌입니다. 그래서 베이스를 선호하시는분들에게도 만족으로 다가오는 수준은 아닐듯 합니다. 나쁘지 않다정도까지는 기대될런지..


통화할때는 귀에 붙어 있어서 조용한곳이 아니라면 통화가 불가능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어느정도 바깥쪽 노이즈를 잡아주는 모습을 보여주어 의외의 모습을 봤습니다만 소음의 방향에 따라 소음의 형태에 따라 아무래도 기기한계를 보여주기는 하였습니다. 

소음이 심한곳에서는 내목소리 또한 같이 죽는모습도 보여주어서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이부분은 다르게 느끼실것 같습니다. 

소음이 심하지 않은곳에서는 통화까지도 가능할것으로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방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바람에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래도 마이크쪽을 디자인할때 바람을 고려하지 않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충전케이스에서 꺼내 사용하다가 잠시 끄는건 길게 누르면 꺼지는데 다시 길게 눌러도 켜지지 않고 두번 세번 눌러도 켜지지 않는점이 아쉬었습니다. 꼭 충전케이스에서 꺼낼때만 자동으로 켜지는 문제가 있네요.. 물론  이런 무선 이어폰 특성상 충전이나 여러가지 상황에서도 충전케이스와 한세트로 움직이는건 당연하지만 기기 단독으로 임시로 켰다 껐다하는부분은 아쉽네요.. 


음... 가격값어치는 하는 느낌으로 다가왔습니다.  

고음질을 기대하시면 안될듯 하고요... 고품질도 아니고, 그냥 그수준의 말끔한 기기로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비추천 항목 추가 ㅡ.ㅡ 실수로 귀에 넣다가 떨어뜨렸는데 나무느낌의 바닥이라 그냥 돌바닥보다는 덜한 충격을 받았을것으로 예상되는데 잡음이 늘어났네요.. 이런류의 제품이 어느정도 충격에 대비한 디자인을 하지 않다니 민감한 전자제품이고 제 실수긴 하지만 휴대용제품의 내구성은 중요한 부분일듯한데 아쉽네요...  중고로 처분도 못하게 되고 A/S도 힘들것으로 예상되고 통화용으로 쓸만한사람 주던가 해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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